종교강요.. 어렸을때부터 엄마랑 교회에 다녔어요 저는 하나님도 안믿기고 관심도 없어서 별로 다
종교강요..
어렸을때부터 엄마랑 교회에 다녔어요 저는 하나님도 안믿기고 관심도 없어서 별로 다니고 싶지 않는데 엄마때문에 강제로 쭉 다니고 있어요. 교회 나가면 지옥간다고...
나는 당신을 느낀다. 엄마가 자라온 환경 때문에 교회에 나오라고 강요하는 것 같은데, 너는 관심도 없고 더 이상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 같다. 지옥에 갈 것이라는 위협이 실제로 당신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는 거죠? 엄마에게 자신의 감정에 대해 이야기해 보셨나요? 어쩌면 두 사람 모두에게 적합한 타협점을 찾는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.